유의 ㅣ 안내사항

[호주 입국 시 ETA 전자비자 필수]

신청방법 : AustralianETA 앱을 통해 직접 신청

유효기간 : 발급일로부터 1년

발급비용 : 20AUD(호주달러)

필요서류 : 여권 (유효기간 6개월 이상)

인천국제공항 20:05 출발(제2터미널)

9시간 40분 소요

브리즈번 (BNE) 06:45 도착

현지 공항에서 [모두투어] 가이드 미팅 후

♧ 서퍼스파라다이스

-골드코스트의 대표 해변, "서퍼스 파라다이스"에서 즐기는 자유시간!!

황금빛 해변 골드코스트를 따라 길게 펼쳐진 서퍼스 파라다이스는 전 세계 서퍼들의 천국으로 불리운다. 거센 파도를 타고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과 아름다운 해변과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해변이 이국적인 곳

♧ 씨웨이

-골드코스트의 모습을 한눈에 담아 볼수있는 바닷길 "씨웨이"

골드코스트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는 약 460m 거리의 바닷길

♧ 캐스케이드 가든

-호주의 야생박쥐인 FRUIT BATS 가 서식하고 있는곳으로 유명한 골드코스트 시민공원

골드코스트 도심 한 가운데 자리한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휴식처, 하늘 높이 뻗은 나무에 거꾸로 매달린 FRUIT BATS가 이색적인 볼거리다.

♧ 마리나 미라지

-고급스러운 요트선착장 '마리나미라지' 관광

호화스러운 고급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마리나 미라지에서는 언제든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요트 위 선상파티가 열릴 것 같다. 풍요로운 골드코스트의 특유의 여유로움과 이국적인 풍광이 매력적이다.

♧ 골드코스트 헬기투어

-약 5분 소요

※ 헬기탑승이 어려울시 샴페인크루즈로 변경됩니다.

총 43KM 길이의 골드코스트 해변, 최고급 요트정박장 마리나미라지, 고층 빌딩들의 조화를 쉽게 경험하기 힘든 헬기탑승으로 즐기는 경험. 평생에 한번이 될지도 모를 골드코스트 여행에서 가장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.

석식 후 호텔 휴식

호텔 조식후

♧ 열대과일농장

-세계 과일을 맛볼 수있는 열대과일 농장

개요 : 세계에서 가장 특이하고도 이국적인 500여종의 과일로 가득한 골드코스트를 대표하는 열대과일농장이고 골드코스트공항,해변에서 10분도 안 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. 트랙터 열차에 올라타서 거대한 농장을 가이드와 함께 둘러보며 쵸콜렛 푸딩 과일, 용과, 츄잉검 나무, 그리고 레모네이드 열매와 같이 희귀한 이국의 과일들을 보며 과일 시식도 할 수 있다.

♧ 포인트데인져

-NSW주와 QLD 주의 경계선이 맞닿아 있는 포인트데인져

포인트데인저는 뉴사우스웨일즈주와 퀸즈랜드주의 경계에 위치한 해변 전망대로, 호주 동해안을 탐험한 제임스 쿡 선장이 최초로 명명했다고 한다. 명명 당시, 해당 지역은 암초가 너무 많았다고 하며, 좌초 위험이 매우 커서 배를 정박할 수 없었다고 한다.

♧ 호타 갤러리

-라이브 음악, 연극, 문화공연 등 국내 및 국제적으로 유명한 문화예술의 집합소

문화 단지로 영화, 콘서트, 기타 이벤트를 주관하는 시설과 갤러리 및 바 겸 카페가 있는 장소

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에 위치한 호타 (Home of the Arts) 는 예술문화특화구역이다. 아름다운 골드코스트 시내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세계적인 미술가와 현지 미술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 골드코스트 여행 시 꼭 가봐야할 곳 중 하나다.

석식 후 호텔휴식

기상 후 골드코스트 공항으로 이동

JQ/VA/QF[예정] 골드코스트 또는 브리즈번 출발 - 시드니 도착

현지 공항에서 가이드 미팅

♣️ 페더데일 동물원

-캥커루, 코알라, 왈라비,애뮤등의 희귀동물들을 직접 보고 만져보며 먹이줄수 있는 동물원

※현지 사정에 따라 다른 동물원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.

페더데일 동물원(Featherdale Wildlife Park)은 호주 시드니 근처에 위치한 동물원으로, 코알라, 캥거루, 태즈매니아 데블 등 다양한 호주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. 특히. 방문객들은 동물들과의 상호작용도 할 수 있어,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다.

♣️ 블루마운틴

유칼립투스 숲이 푸른빛으로 빛나는 "블루마운틴" 국립공원 [시닉 4콤보 포함]

[에코포인트] 블루마운틴의 명물인 세자매봉이 가장 잘 보이는 곳

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은 시드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다. 유칼리투스 잎이 강한 태양빛에 반사되어 푸른 안개처럼 보인다고 하여 블루마운틴이라고 부르며, 기암괴석, 폭포, 계곡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.

[블루마운틴 시닉월드 4콤보]

♣️ 시닉 스카이웨이

-협곡 사이를 건너며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블루마운틴의 모습과 300m 발 아래로 보이는 짜릿한 광경이 잊지 못할 관광 포인트

♣️ 시닉 케이블웨이

-약 3분여간 케이블카로 545m의 가파른 경사를 이동할 때, 매 순간 바뀌는 블루마운틴의 모습을 감상하는 것이 관광 포인트

♣️ 시닉 레일웨이

-세계에서 가장 급경사 열차로 기네스북에 오른 시닉레일웨이는 250m에 달하는 수직 절벽의 아찔함을 경험할 수 있다.

♣️ 시닉 워크웨이

-쥬라기시대의 열대우림을 탐험할 수 있는 가벼운 트래킹 코스

♣️ 로라 빌리지

-블루마운틴 마을중 가장 이쁜 마을인 " 로라빌리지" 관광

석식 후 호텔 휴식

호텔 조식 후

포트스테판 지역으로 이동

♣️ 머레이스 와이너리

-호주의 와인농장 체험 "머레이스 와이너리" (와인시음 포함)

포트스테판에 위치한 유명한 와이너리 및 맥주 양조장으로,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호주 와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. 푸르른 현지 포도 농장을 구경하며 여러 종류의 와인을 시음해볼 수 있다.

♣️ 포트스테판

-사막과 푸른 남태평양이 펼쳐진 해변이 공존하는 포트스테판

도시개요 - 소개 : 시드니나 골드코스트가 복합적인 다민족문화를 형성한 대형도시라면, 그에 비해 포트스테판은 한적한 시골로서 전통적인 호주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.

♣️ 돌핀 크루즈

-돌고래를 찾아 떠나는 모험 "돌핀 크루즈"

유람선에 탑승하여 남태평양 바다로 나가 자유롭게 뛰어노는 야생 돌고래를 직접 관찰하는 투어, 훈련된 돌고래가 아닌 야생의 돌고래 떼를 육안으로 보는 것은 진귀한 경험이다. 95% 이상의 확률로 돌고래 관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

시드니로 이동

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

호텔 조식 후

시드니 동부해안관광

■ 아름다운 시드니 동부해안 관광

♣️ 본다이 비치

-시드니 인근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인 본다이 비치는 '바위에 부서지는 파도' 라는 뜻의 원주민 언어다.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가 서퍼들을 열광하게 하고 아름다운 바다가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.

♣️ 갭 파크

-100m 높이의 까마득한 수직 절벽에 거센 파도가 부서지는 장관과 남태평양의 푸르른 망망대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. 푸르른 파도가 넘실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탁 트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.

♣️ 더들리 페이지

-세계적인 미항 시드니의 아름다움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곳, 어느 방향으로 바라봐도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시드니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그림 엽서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.

시드니 3대 랜드마크 투어

■ 시드니 시내관광

♣️ 오페라하우스

-호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랜드마크 오페라하우스는 요트의 돛과 조개껍데기를 모티브로한 우아한 외관이 세계 3대 미항 시드니의 전경과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. 200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, 세계적인 수준의 오페라극장과 콘서트홀을 갖추고 있다.

♣️ 하버브릿지

-세계에서 네 번째로 긴 싱글 아치형 다리이며, 시드니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인 하버브릿지는 인근의 오페라하우스와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전경을 만들어낸다. 노을이 질 무렵이나 해진 후의 하버브릿지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.

♣️ MRS 맥콰리 체어

-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시드니의 풍경을 한 앵글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포토스팟이다. 호주의 제2대 총독의 부인이 바다 건너 고향을 그리던 장소에서 유래하여 미세스 맥콰리체어라고 한다.

♣️ 하이드 파크

-마천루의 풍경이 이국적인 시드니 하이드 파크 산책

하이드파크는 시드니의 마천루 사이에서 거대한 나무 터널 길, 아름다운 분수, 넓은 잔디밭으로 마음의 휴식을 제공한다.

♣️ 세인트 메리 대성당

-전통적인 고딕 양식 건축물로서 건축기간만 100여년 가까이 걸린 "세인트메리 대성당"

파리의 노트르담을 본떠 설계된 고딕양식의 아름다운 성당이다.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와 높이 솟은 두 개의 첨탑이 맞은은 편의 아름다운 하이드파크와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. (현지 상황에 따라 외부 관람으로 진행)

■ 디너 크루즈 탑승하여 세계 3대 미항중 하나인 시드니 항만을 감상하며 선상 석식

석식 후 호텔로 이동 후 호텔 투숙

기상 후 공항으로 이동

조식은 공항에서 호텔 도시락 식사로 진행

시드니 (SYD) 07:55 출발

인천 국제공항 17:35 도착